크루앙빈 (KHRUANGBIN)
금요일 헤드라이너
밴드 소개
크루앙빈은 미국 텍사스 휴스턴 출신 3인조 밴드로, 베이시스트 로라 리, 기타리스트 마크 스피어, 드러머 도널드 "디제이" 존슨 주니어로 구성되어 있으며 2009년에 결성되었습니다. 밴드 이름은 태국어로 "비행기"라는 뜻인데, 소울과 서프, 사이키델리아, 태국 펑크, 중동과 동남아 음악까지 자유롭게 넘나드는 사운드를 이 이름에 담았습니다. 가사보다 그루브와 멜로디가 앞서는 몽환적인 연주 중심 음악으로 장르를 딱 하나로 규정하기 어렵다는 평을 받으며, 스트리밍 플랫폼에서 폭넓은 팬층을 모아 2024년에는 그래미 어워드 신인상 후보에도 올랐습니다. 라이브에서는 세 사람이 리듬에 맞춰 함께 움직이는 절제된 안무와 자욱한 안개, 은은한 조명이 어우러져 마치 최면에 걸린 듯한 분위기를 만들어내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시끄럽게 몰아붙이기보다 편안한 그루브 위로 몸을 맡기게 되는 무대라, 락 페스티벌이 처음이라도 부담 없이 즐기기 좋은 헤드라이너입니다.
대표곡
예상 셋리스트
2025년 8월 10일 핀란드 헬싱키 플로우 페스티벌(Flow Festival) 공연 셋리스트 기준
2026-07-31 금요일, 펜타포트 무대에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