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리카겔 (Silica Gel)
일요일 서브 헤드라이너
밴드 소개
실리카겔은 2013년 결성돼 2015년 데뷔한 한국의 4인조 인디 록 밴드로, 사이키델릭 록에 일렉트로닉과 신스팝을 뒤섞은 실험적인 사운드로 유명합니다. 2017년 한국대중음악상 올해의 신인상을 시작으로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년 연속 최우수 모던록 노래상을 받으며 2010년대 이후 한국 인디 신을 대표하는 밴드로 자리 잡았습니다. 이 밴드의 진짜 강점은 라이브인데, 멤버들의 정교하고 폭발적인 연주에 실시간 VJing 영상과 조명이 어우러져 무대 전체가 하나의 시청각 퍼포먼스처럼 펼쳐집니다. 한 곡 안에서도 광포함과 유쾌함을 오가는 변화무쌍한 전개가 특징이라, 락 페스티벌이 처음인 관객도 순식간에 몰입하게 되는 무대로 꼽힙니다. 2025년에도 신곡 南宮FEFERE, BIG VOID를 잇달아 발표하며 새로운 사운드를 계속 실험 중이고, 국내외 페스티벌과 단독 콘서트를 활발히 이어가고 있습니다.
대표곡
예상 셋리스트
2026년 5월 24일 서울재즈페스티벌(Seoul Jazz Festival 2026, ticketLINK Live Arena) 공연 셋리스트 기준
- NO PAIN
- APEX
- On Black
- Eres Tu
- Realize
- Machineboy / Gong (Herbie Hancock의 Chameleon 삽입 연주)
- Andre99
- Everybody Does
- 9
- T
- Tik Tak Tok
- ORANGE
- BIG VOID
- Ryudejakeiru
- Kyo181 (앙코르)
2026-08-02 일요일, 펜타포트 무대에서 만나요